CJ ENM, 영국서 K콘텐츠 접점 넓힌다…드라마 상영·업계 교류
CJ ENM, 영국서 K콘텐츠 접점 넓힌다…드라마 상영·업계 교류
2026.09.30 16:29 by 유선이
사진=CJ ENM
사진=CJ ENM

 

CJ ENM이 주영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손잡고 영국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 상영과 업계 교류를 확대한다.

CJ ENM은 주영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영국 내 한국 콘텐츠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국 드라마 상영회와 콘텐츠 업계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콘텐츠와 인적 네트워크 교류, 현지 홍보 등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공동사업으로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영국 현지에서 ‘큐레이티드 코리아(Curated Korea) 2026’을 개최한다. 주영한국문화원과 포일즈 서점, 가든 시네마 등에서 드라마와 문학, 음식 등 한국의 동시대 문화를 소개한다.

드라마 상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월 1일 주영한국문화원에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상영과 질의응답(Q&A)을 시작으로 8일 포일즈 서점에서는 ‘스터디그룹’을 선보인다.

9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House)에서는 ‘폭군의 셰프’를 상영하고 장태유 감독과의 대담을 진행한다. 16일 가든 시네마에서는 ‘친애하는 X’ 상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CJ ENM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동시에 국내 콘텐츠 창작자와 영국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 간 교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CJ ENM 콘텐츠유통BU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영국 현지 관객들이 다양한 K콘텐츠를 가까이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관객들이 CJ ENM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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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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