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나의 자신감을 올려주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비건 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을 출시하며 모델 고민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으로 청량하게 연출한 광채 피부를 드러내며 싱그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햇살을 머금은 듯 청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은 바다에서 찾은 해양 심층수·다시마·함초 등의 성분들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연출해주며, 내 피부처럼 얇게 밀착되어 텁텁한 느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한 텍스쳐로 수정 화장 시에도 뭉침 걱정이 덜하며, 소프트한 양면 쿠션 퍼프가 제형을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시켜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광택감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맑고 화사한 복숭아 빛 피부를 연출하는 02호 란제리, 자연스러운 상아빛 피부톤의 03호 리넨, 건강하고 차분한 피부 컬러를 연출해주는 04호진저의 3가지 홋수로 구성돼 있으며, 클리오 비건웨어 클린 가이드 기준에 따라 13가지 의심성분을 배제하고 민감성 피부대상 자극 테스트 까지 마쳐 눈길을 끈다(시험기관: KSRC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피시험자수 30명/ 시험기간: 22.05.10~22.05.12 / 진행제품: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쿠션)

클리오 관계자는 “자연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클리오 비건웨어 라인은 PCR 소재(재활용된 플라스틱)와 산림관리협의회(FCS) 인증 지류, 알루미늄 합지를 줄인 반투명 원단 등을 사용해 성분은 물론 제품의 패키지도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하며 “햇살 아래 청량하게 빛나는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과 함께 더 생기있는 여름 피부를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