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브랜드 셰프애찬이 전속모델인 장민호 CF의 송출을 위해 KT올레,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IPTV와 계약을 완료했다.
이에 900만명 이상 가입된 KT IpTV와, 700만명 이상 가입된 sk브로드밴드, 800만명 이상 가입된 LG유플러스의 IP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고가 송출된다.
셰프애찬의 박우연 대표는 “KT올레,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IPTV와의 계약을 통해 셰프애찬 간장게장 전속모델인 장민호 CF를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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