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코리아유니크베뉴에 선정된 종합문화레저시설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김춘수)이 전반적인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2022년 여름 고객을 맞는다는 소식을 공식자료를 통해 안내했다. 시설 업그레이드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안내자료에 따르면,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 체험 중 ATV와 고카트가 새롭게 운영된다. 신규 도입된 ATV의 경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산악지형을 여러 코스로 개간해 만들어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한 뜨거운 날씨의 여름을 맞아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수 있는 야외 수영장도 최근 오픈했다. 깨끗한 천연 광천수를 사용한 만큼 가족 단위 여행객을 타깃으로 안심과 청결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이 외에도 다양한 클래식카가 전시된 ‘클래식카 박물관’에는 최근 새로운 차량을 추가 도입하고 야관 경관 조명을 리뉴얼하는 등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요소도 강화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서킷 드라이브 등 다양한 체험은 물론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종합문화레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