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소낭구가 2022년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 올리브, 알로에 패브릭소파 2종을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웰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출시자료를 통해 "이번 새롭게 출시된 패브릭소파 2종은 모두 엘라스트론 원단이 사용됐다"고 안내하며 "엘라스트론 원단은포르투갈 패브릭 원단으로 방수는 물론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경쟁력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낭구 전국 전시장에서는 직접 방문해 소파를 체험하고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추첨으로 백화점 상품권, 메르시 협탁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월 17일 소낭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취해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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