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단신] ‘핫플’부터 ‘맛집’까지 한번에… 네이버 에어서치, 로컬 정보 담은 스마트블록 선봬
[네이버 단신] ‘핫플’부터 ‘맛집’까지 한번에… 네이버 에어서치, 로컬 정보 담은 스마트블록 선봬
2022.07.01 18:30 by 임한희
네이버 로컬스마트블록
▲네이버 '로컬스마트블록'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네이버가 숨은 명소부터 맛집까지 사용자의 장소 검색을 돕는 로컬 스마트블록을 신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해 AI 검색 ‘에어서치’를 선보이고 스마트블록을 도입,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며 검색 편의성을 높여왔다. 연내 검색결과의 약 30%까지 스마트블록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로컬 스마트블록으로 다양한 장소를 검색하는 사용자에게 적재적소에 맞는 트렌디한 장소 추천으로 한층 풍부해진 검색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로컬 스마트블록은 ▵함께 가볼만한 장소 ▵지역별 로컬 맛집 ▵TV 속 맛집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함께 가볼만한 장소’ 블록은 사용자가 특정 장소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 근처에서 사용자가 많이 검색한 맛집, 카페, 명소 등의 콘텐츠가 담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OO 골프장’을 검색한 경우, 해당 골프장과 함께 가볼만한 맛집, 근처 명소, 카페 등이 블록으로 함께 제안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각 키워드에 대해 추가로 검색하지 않아도, 제안되는 블록의 콘텐츠를 클릭하면서 원활한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  

해당 블록은 사용자의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모델을 통해 특정 장소와 유사한 성격을 지닌 장소들로 구성된다. 또한 길찾기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로 특정 장소 방문 전후로 방문한 장소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정확도를 높였다.

아울러, 사용자가 잘 모르는 지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유용한 ‘로컬 맛집 블록’도 제공된다. 해당 블록들은 '속초', '부산 여행'과 같이 검색할 경우, 지역별로 특색 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을 함께 추천한다.

특히 지역별 로컬 메뉴 추출 시에는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적용하여, 생성된 메뉴별 지역에서의 중요도를 계산해 더욱 더 특색 있는 메뉴 추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TV에 출연한 곳의 동영상 클립과 장소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TV 속 맛집 클립 블록도 제공되어,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다양한 로컬 맛집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서치CIC 최지훈 책임리더는 “네이버 스마트블록은 사용자의 검색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니즈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를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며 “로컬 스마트블록을 통해 발견하기 어려운 장소를 더 쉽고 빠르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퍼트 부가세 신고 지원 이벤트
▲네이버 엑스퍼트 부가세 신고 지원 서비스

‘세무 상담 및 대행 수요 지속 증가’… 네이버, 엑스퍼트 통해 사업자 부가세 신고 지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오는 25일 마감되는 올해 제1기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 동안 엑스퍼트 서비스를 통해 대상 사업자들의 신고 편의를 돕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알려왔다.

네이버 엑스퍼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1:1 유료 상담 또는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부터 SME 전용 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소규모 사업자 수요가 높은 세무·노무·회계·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사업자를 연결하고 있다.

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인∙법인 사업자 대상 ‘22년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가 진행됨에 따라 네이버는 동기간 검증된 전문가를 연결하며 신고 편의를 돕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세무사 상담 비용 할인 쿠폰 ▲세무 신고 기초 교육 무료 지원 ▲부가세 신고 대행 전문가 연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엑스퍼트를 통해 처음 상담을 진행하는 사용자에게는 더 큰 할인폭이 적용되는 쿠폰도 지급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SME 전용 상담 프로그램을 출시한 이후 세무 분야 관련 사용자들 상담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실제 지난 1월 부가세 신고 관련 상담 건수는 직전 신고기간(21년 7월) 대비 125% 증가했으며, 부가세 신고 대행 상담 건수 또한 네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상담 건수 또한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신고 대행 상담 건수도 전년 대비 약 다섯 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세무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다수의 SME들이 엑스퍼트로 연결된 전문가에 상담뿐 아니라 대행까지 맡기는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 엑스퍼트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신고 대행 분야 매출도 대행 상담 건수에 정비례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엑스퍼트 강춘식 리더는 “네이버 엑스퍼트 세무 분야 상담 후기를 살펴보면 전문가 대행을 통한 신고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 돼 신고 대행 편의까지 도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ME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버티컬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엑스퍼트에 참가한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분야를 발굴 및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2022년 PER Welcome Back!’ 이벤트
▲네이버 ‘2022년 PER Welcome Back!’ 이벤트

네이버, '정보보호의 달' 기념해 이용자·SME 위한 개인정보보호 활동 전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이해, 한 달 동안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용자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와 함께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향상시키는 ‘2022 PER Welcome Back!’

네이버는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도입한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통해 이용자와 함께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성장시켜왔다. PER 제도는 이용자들이 네이버의 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에 대한 개선점을 제보함으로써 전반적인 서비스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자는 △개인정보보호 법제 준수 여부 △프라이버시 침해 요소와 같은 서비스 개선사항 △프라이버시 관련 신규 서비스 기획 등을 제안할 수 있고, 의견이 채택된 이용자에게는 소정의 사례금이 지급된다.

네이버는 한 달간 ‘2022 PER Welcome Back!’ 이벤트를 진행하며 PER 제도를 한층 활성화할 계획이다. 3년 이내에 PER을 접수한 적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접수하지 않은 이용자의 의견이 채택되면 두 배의 사례금을 제공한다. 또, 최근 6개월 이내 혹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PER에 처음 참여해 채택된 이용자에게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3∙3∙3 원칙 캠페인

나아가 ‘아동, 청소년, 보호자가 지켜야 할 3∙3∙3원칙’ 캠페인을 실시한다. 네이버 공식 개인정보보호 블로그(링크)에서 아동, 청소년, 보호자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들을 전하고, 이에 관한 퀴즈 이벤트도 연다. 아동 편과 청소년 편은 △개인정보 정의 및 처리 방침 △인터넷에 개인정보 노출 최소화 등 정보 주체로서 숙지해야 할 정보들을 제시하고, 보호자 편은 △SNS 등에 아동의 개인정보 노출(셰어런팅) 자제 등 보호자의 지도 및 교육의 중요성을 다룬다.

#아동·SME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도 진행

이외에 아동과 SME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이루어진다. 정보보호의 날 당일인 13일에는 ‘아동을 위한 네이버의 개인정보 처리 안내’ 시청각 자료를 네이버 프라이버시 TV(링크)와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링크)에서 제공한다. 19일에는 네이버 이진규 책임리더(CPO/DPO/CISO)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등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SME를 대상으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이진규 책임리더는 "매년 이맘때 습관적, 관습적으로 수행하는 정보보호 활동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인터넷 환경에서 네이버를 신뢰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 조손도손 쥬니버스쿨 포스터
▲네이버 조손도손 쥬니버스쿨 포스터

네이버 커넥트재단, 조손가정 방문해 직접 SW 교육 지원한다… ‘조손도손’ 쥬니버스쿨 모집

네이버 커넥트재단(이사장 조규찬)이 조부모가 손자녀의 학습을 도와줄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조손도손 쥬니버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알려왔다. 부모의 경제 활동으로 평일 낮 시간에 조부모가 대신 자녀를 돌보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손도손 쥬니버스쿨’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방문 교육 6회, 유선 교육 6회를 진행한다. 방문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1시간 동안 조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동 교육 플랫폼 '*쥬니버스쿨'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법과 디지털 과몰입 방지 교육을 진행한다.

유선 교육은 유아 교육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상담가가 조부모와 전화 통화로 30분간 양육자 코칭을 진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 참가 아동은 체계적인 발달 검사를 통해 논리, 언어, 추론 영역에서 발달 단계를 점검할 수 있다.

쥬니버스쿨은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만든 4~7세 유아동용 무료 교육앱으로 수학, 논리, 코딩, 실험실, 사회성 과목을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조부모나 부모는 조손도손 쥬니버스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조부모 및 아동 생활을 지원하는 기관에서 참여 가정을 추천할 수도 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4세(36개월)~7세 자녀의 양육을 조부모에게 맡기는 가정 총 6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 기간은 7월 11일까지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조규찬 이사장은 "조손가정은 상대적으로 손자녀의 학습 활동과 미디어 사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조손도손 쥬니버스쿨을 통해 조부모가 쉽게 손자녀를 교육하고,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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