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SODA)는 시원함과 트렌디함으로 무장한 헥사 라인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 (ALS282)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소다(SODA)의 헥사 라인은 이태리 장인의 기술과 고급 원단 재료를 고집하는 소다의 전통적인 프리미엄 라인이다.
소다(SODA)의 헥사 라인인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는 메탈릭한 터치감이 특징인 메시(망사)소재를 전체적으로 사용해 보기만 해도 시원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깔끔하며 세련된 포인티드 토쉐입은 트렌디하며 양가죽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놓치지 않았다.
소다(SODA) 헥사 라인의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는 깔끔한 화이트와 시크한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어울린다.
블랙 팬츠에 화이트 셔츠와 함께 연출하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으며 데님 팬츠와 티셔츠와 함께 한다면 캐주얼한 무드에 엣지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