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몽골 한올구 국립병원 의료진 초청..."척추 비수술 및 다한증 치료법 공개"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몽골 한올구 국립병원 의료진 초청..."척추 비수술 및 다한증 치료법 공개"
2022.06.21 15:02 by 임한희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구 국립병원 의료진 국내 초청 행사 기념 촬영 이미지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구 국립병원 의료진 국내 초청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원장 최봉춘)이 지난 18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몽골 적십자를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구 국립병원 의료진을 국내로 초청, 척추 비수술 치료 및 다한증 치료법을 공개 참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몽골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후유증으로 척추, 목 등 근골격계 이상 환자가 급증하고 다한증 환자까지 늘어남에 따라 앞선 의술을 배우고자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대한민국을 방문한 몽골의료방문단은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방문해 척추 비수술 치료법인 ‘경막외 내시경술(꼬리뼈 내시경술)’을 시작으로 ‘다한증 치료법’를 참관했으며, 세연 MRI(자기공명영상)센터, 세연도수치료센터 등 의료시스템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의료방문단의 방문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를 통해 진행됐으며, 코로나의 여파로 잠시 멈추었다가 3년만에 재계됐다.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은 “이번 의료 시술 참관 행사를 통해 몽골의료방문단에게 의료 선진국의 앞선 의술을 소개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 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을 겪고 있는 몽골 환우들에게 소개한 치료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의료 한류와 민간외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몽골 의료방문단에게 시술을 선보인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마취통증전문의) 원장은 개원전문의로는 처음으로 세계통증학회(WIP)가 인증하는 '미국 중재적통증전문의 자격증(FIPP)'을 취득했다.

또 세계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MRI(자기공명영상)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통증을 꼬리뼈 내시경으로 밝혀내는 임상결과를 발표해, 세계 통증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의료 봉사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마취통증의학과 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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