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여름 할인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3관 2층에 위치한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에서는 7월 6일까지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소재의 여름 의류 및 액세사리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에잇세컨즈에서는 휴가철에 어울리는 옷뿐만 아니라 여름 출근룩으로 제격인 상품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우스에서는 상반기 결산 ‘어메이징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상품 및 생활 용품들을 최대 20%까지 할인을 하고, 가구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선착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가구 브랜드 ‘데코라인’에서는 리뉴얼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전품목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주류 전문매장 ‘레뱅드매일’에서는 이달의 와인 특가 행사를 진행해 최대 61%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와인의 대중화 바람이 불고, 와인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레뱅드매일에서는 가성비 좋은 데일리 와인부터 샴페인, 고급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더불어 3관 1층 마리오 미니 아울렛 특설 행사장에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게스’가 여름 캐주얼룩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 브랜드 ‘모조에스핀’과 ’로엠’에서는 봄/여름 상품 대상으로 빅 세일을 진행한다. 모조에스핀에서는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로엠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제화 브랜드 탠디와 금강제화에서는 인기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여성화, 남성화, 샌들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이른 무더위와 함께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여름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