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비젼케어 대표 방효정)은 한국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더불어 깊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유정과 유튜브 코미디채널을 통해 성장한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한 새 광고에서, 배우 김유정은 코미디언 엄지윤이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에 촉촉함의 여신처럼 나타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촉촉함을 선사한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2030이 건조함을 느끼는 현실 순간을 재치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로 풀어냈으며, 두 사람은 이미 대중에게 특출 난 노래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캠페인에서 배우 김유정씨의 밝고 긍정적인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긴 하루도 촉촉한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배우 김유정씨를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 강화하는 동시에 코미디언 엄지윤의 리얼한 연기를 더해 2030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광고는 티비, 유튜브, 한국알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