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패션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8월 31일까지 휘닉스 평창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LF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전체 회원이 대상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휘닉스 평창 호텔앤드리조트 객실은 물론 워터파크 ‘블루캐니언’과 관광곤돌라, 루지랜드도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
특히 휘닉스 평창은 이달부터 블루캐니언의 야외 시설을 추가 개장해 실내 파도풀과 함께 실외 스파, 업힐 슬라이드, 훼밀리 슬라이드 등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상품은 ▲객실 ▲BBQ 패키지 ▲올인크루시브 베이직 ▲올인크루시브 베이직Ⅰ ▲올인크루시브 베이직Ⅱ ▲올인크루시브 플러스 등 총 6개다. 객실 타입은 휘닉스 평창 콘도 ▲스탠다드(66m²) ▲스위트(99m²) ▲로얄(132m²) ▲로얄스위트(165m²), 휘닉스 평창 호텔 ▲슈페리어(33m²) 등으로 구성됐다.
LF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는 “트라이씨클은 지난 봄 진행했던 휘닉스 평창과의 제휴에 이어 이번 여름, 바캉스 시즌에 걸맞은 더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