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색다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화병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이다. 대표 상품은 세계 각국의 소녀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캐노피 시리즈’로, 도자기에 재미있는 패턴이 담겨 꽃을 꽂았을 때 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여준다. 또한 꽃이 시들었을 때는 머리 부분을 다시 올려 인테리어 장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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