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고기만’ 메뉴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하게 된 메뉴로, ‘대패삼겹살’, ‘보쌈’, ‘삼겹살구이’ 3종 제품을 별도의 찬없이 ‘고기만’으로 구성했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신메뉴 ‘고기만’은 말 그대로 대패삼겹살(300g), 보쌈(300g), 삼겹살구이(300g)를 고기로만 채워 별도 구성한 제품”이라며, “홈파티, 혼술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싸움의고수는 1인가구 및 혼밥족을 겨냥한 1인보쌈, 1인족발, 1인삼겹살&목살, 1인닭볶음탕 등의 특화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코로나19로 몇 년간 이어지는 경기침체에도 가맹점의 매출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가맹점도 늘어나고 있다는 게 본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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