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용품 전문 기업 ‘네오플램’과 ‘JTBC’의 공동 리빙 브랜드 ‘베터핑거(BETTERFINGER)’가 6월 2일부터 11일간 베터핑거 자사몰에서 플레이팅 기획전 “I’m fine with Bef Plate”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홈 카페(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진행하는 ‘I’m fine with Bef Plate’ 기획전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트렌디하고 색다르게 연출 할 수 있는 베터핑거 플레이팅 세트를 한정 구성으로 출시했다.
베터핑거는 ‘FUN, NO RULES, PLAYFUL’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와 실수해도 괜찮다는 의미의 ‘NOTHING IS A MISTAKE’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토털 리빙 브랜드이다. 양쪽 손잡이가 다른 유니크한 형태의 쿡웨어(냄비, 프라이팬)와 다채로운 컬러 및 쉐입의 세라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베터핑거는 플레이팅 세트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플레이팅 세트를 20% 할인지원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플레이팅 세트를 구매하는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 사은품을 증정할 뿐 만 아니라 구매 금액 별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가 준비됐다.
베터핑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용으로 그릇을 수집•진열하는 수요가 커지며 감각적인 디자인의 식기 류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호응도가 커졌다"며 "본사는 지속적으로 재미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