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성청결제 대표 브랜드 질경이가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질경이의 브랜드 슬로건 ‘에브리데이 질경이’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한 루틴’을 의미한다. Y존 관리가 일상의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인간친화적인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질경이의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매일 아침을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햇살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요소와 EVERY DAY 슬로건을 조화롭게 구성하였다. 마치 스탬프로 찍은 듯한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어 질경이의 전문성과 제품의 신뢰성을 고취시켰다. 고객을 생각하는 따뜻함을 전하는 웜그레이 컬러와 건강함을 표현한 리얼레드 컬러를 조합하여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2010년 설립 이래 여성 건강과 함께 성장해온 질경이는 모든 여성이 Y존에 대해 당당히 말하고 각자가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일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 ‘질경이 안심생리클래스’, 2018년 ‘그날 마음안심키트기부 프로그램‘, 2019년 ‘월경박람회’, 2020년 ‘레이디스토크‘ 프로그램이 있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용품 대표 브랜드 연세생활건강 세브란스케어와 백세시대를 함께 여는 건강증진 연구개발 MOU 체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젠 2022년 ‘에브리데이 질경이’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일상의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Y존 건강관리 습관을 제안하며, 매일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건강한 Y존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첫번째 프로모션으로 질경이 정기배송서비스 신청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어 편리하고 건강한 Y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질경이의 ‘스마트한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월 사용하는 제품이 떨어질 때쯤 질경이가 알아서 척척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배달받은 정기배송 제품과 함께 질경이가 제안하는 Y존 기초체력관리법을 실천하면 건강한 Y존을 유지할 수 있다고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애브리데이 질경이 서포터즈를 통해 특별함이 아닌 일상으로서 구축함으로서, 여성청결제 사용에 대한 기존 인식을 변화시키고 Y존 건강관리에 대한 개념을 확대하고자 한다.
정기배송서비스 박스 안에는 데일리케어, 스페셜케어, 생리케어로 구분하여 각 기간별 맞춤 관리법을 알려준다. 워시오프타입 클렌저로 데일리케어를, 더 깊은 케어가 필요할 때 스페셜케어를, 생리기간에는 생리 특화 필수템을 추천하며 각각의 사용법을 전달한다.
신규 캠페인 실시를 기념하여 6월 1일부터 정기배송서비스 신청자 중 선별하여 생리용품 풀세트 혹은 휴대용 Y존 키트를 증정한다. 질경이 마음 생리대를 포함, 생리기간에 최적화 된 Y존 클렌저, 생리 전후 맞춤케어를 위한 이너케어, 외출 시 꼭 필요한 필수템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질경이 박상미 상무는 “에브리데이 질경이 캠페인을 통해 다른 곳에서는 얻기 어려운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 조금만 신경쓰면 달라지는 일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경험이 쌓이면 백세시대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한 분이라도 더 건강해지는 경험을 꼭 느껴보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