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장르소설 IP 전문 개발사 ㈜고즈넉이엔티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도서전(SIBF)에서 ‘소설 – 영화, 드라마가 되다’라는 주제로 영상화 계약이 완료된 도서들을 선보였다고 2일 알려왔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한국 기담의 부흥을 알린 ‘삼개주막 기담회3’, 영어덜트 소설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 <다시, 이 책> 리커버 선정 도서 ‘시스터’ 등 신간 3종이 최초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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