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피자는 치즈빨’ 본사 ㈜위대한사람들 은 지난 5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피자와 음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센터에 선뜻 아이들을 위한 피자를 기부해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저희들도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대한사람들 김탁겸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피자를 먹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아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