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덮밥 전문점 ‘밥스킹’이 BOCUSE DO‘R 국가대표 김동기 셰프와 콜라보로 개발한 킹스랩(Kings Wrap)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메뉴 킹스랩 5종은 ‘쉬림프 에그타르 킹스랩’, ‘와사비후무스 킹스랩’, ‘피쉬앤칩스 킹스랩’, ‘잠봉뵈르 킹스랩’, ‘커리치킨 킹스랩’ 등이다.
‘밥스킹’을 운영 중인 ㈜시루아네 김영태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킹스랩 5종은 BOCUSE DO‘R 국가대표인 김동기 셰프의 시크릿 레시피를 기반으로 탄생했다”며 “김동기 셰프가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고 오후 간식 또는 가벼운 야식으로 즐길 수 있게끔 기획했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한편, 김동기 셰프는 다양한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식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 기업과의 연계 그리고 카페 및 레스토랑 신메뉴 컨설팅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다가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