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교육 플랫폼 ‘하우그로우’가 인플루언서 리밍제니(임정운)를 ‘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양성과정' 멘토로 위촉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하우그로우 인플루언서 양성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찬 및 공동구매 셀러 등 SNS 계정을 수익화하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하우그로우만의 마케팅 교육 과정이다.
하우그로우 측에 따르면, 리밍제니 멘토는 하우그로우의 수강생 출신으로,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를 통해 매출성과를 보인 육아맘이며, 팔로워 500명에서 현재 2만 명으로 급성장했다. 또한 패션, 뷰티, 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공동구매하며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리밍제니 멘토는 “하우그로우 소속 멘토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 평범한 워킹맘이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마케팅 비결들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싶다. 주부, 육아맘, 워킹맘 중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분께 양질의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우그로우 관계자는 “리밍제니 인플루언서를 하우그로우의 멘토로 위촉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리밍제니 멘토의 공동구매 마케팅 전략, 계정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업에서의 노하우가 많은 수강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그로우는 오는 5월 12일 '인플루언서 양성과정 무료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