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3관1층에 위치한 타미야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카 이벤트를 주최한다. 5일 어린이날 오후 1시 타미야에서 오리지널 클래스 대회가 열리고, 7일 오후1시에는 비기닝 클래스 대회가 열린다. 그 이외에도 와일드킷, 로봇 동물 체험전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남성의류의 다양한 브랜드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에서는 티셔츠, 바지, 샌들 각각 20,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크록스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는 티셔츠, 래쉬가드, 백팩 등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남성의류 브랜드인 지오지아와 파크랜드종합관에서도 정장, 셔츠, 자켓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에고이스트, 앤클라인, 쉬즈미스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고이스트는 봄,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앤클라인과 쉬즈미스는 최대 8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이번 가정의달 이벤트에 참여하는 리빙브랜드는 모던하우스, 박홍근홈패션, 다이소가 있다. 모던하우스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최대 20% 할인을 하고,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을 한다. 박홍근홈패션은 침구류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다이소는 가정의달 기념 행사를 맞이하여 다이소 꾸미기 페어를 진행한다.
1관 1층 펫 브랜드인 미밍코에서는 펫팸족을 위한 애견의류 특가전을 진행한다. 애견의류는 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고, 신상품들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선물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