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전문서비스 ‘클린앤환경’에서 싱크대, 변기, 하수구막힘 등의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3일 안내했다.
별도 출장비 없이 진행되는 이번 진단 서비스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충청권까지 지원되며, 예약 후 1시간 이내 방문을 원칙으로 지원된다.
클린앤환경 측은 “무료진단 서비스는 빠른 방문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발 빠르게 막힘현상을 처리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며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만큼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추가 밝혔다.
한편, 클린앤환경은 상가부터 단독주택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배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막힘 솔루션 이외에도 고압세척을 포함한 올인원 생활편의시설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찰체’를 도입해 운영 중 이다. 이외 고객안심케어를 통해 무상 A/S 기간 1년을 보장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