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4월 22일부터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로 재택근무가 줄어들고 다시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도 패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리오아울렛에서도 본격적인 리오프닝의 기대에 맞춰 4월 22일부터 리빙, 레저, 여성, 남성, 캐주얼, 아동의류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기획전에 참여한다.
모던하우스는 금번 주말에 브랜드데이를 맞이하여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과 가구 구매시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레저 브랜드에서는 블랙야크, 스파이더, 스케쳐스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그리고 여성 브랜드 모조에스핀, 쥬크 등 여러 브랜드에서 봄, 여름 상품기획전을 선보인다. 모조에스핀은 여름 신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을 진행하고 쥬크는 블라우스, 원피스 등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마르페광장에서 남성 브랜드인 에디션이 티셔츠, 바지, 셔츠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본격적인 리오프닝의 기대감에 맞춰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상품들은 선보여서 봄 쇼핑의 만족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