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단지인 “에테르 아델리움57운암”이 오는 4월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14층 규모, 136㎡, 145㎡A, B타입 등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로 세대 별 스마트 홈 시스템과 청정 환기 시스템이 적용되며 2.55m의 층고 설계가 적용된다. 이외 프라이빗 공간인 테라스와 펜트하우스도 적용된다.
단지 주변에는 운암초를 초, 중, 고시설이 형성됐으며, 광주 문화예술회관,국립박물관,광주 비엔날레 등의 문화시설이 인접했다. 이외 서광주IC,호남고속도로, 동림IC 등의 교통시설이 확보됐다.
한편, 광주 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중견건설사 한국건설(주)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아델리움57“은 대형평형 위주의 프레스티지 하우스를 지향하는 고급주택단지위주로 설계가 진행되며, 현재 배우 고소영을 전속 모델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