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브랜드 랑방(Lanvin)이 새로운 향수 ‘레플레르 드 랑방 컬렉션’ 출시소식을 알렸다.
자연의 꽃에서 영감을 받은 ‘레 플레르 드 랑방 컬렉션’은 ‘워터릴리’, ‘블루 오키드’, ‘써니 매그놀리아’ 총 3종으로 선보인다.
또한 랑방 향수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프렌치 무드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 협업하여 ‘레 플레르 드 랑방 컬렉션’ 무드의 티셔츠와 스크런치를 굿즈로 선보인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세 가지 꽃에서 영감을 받아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굿즈는 ‘레 플레르 드 랑방 컬렉션’ 50ml와 스크런치, 90ml와 티셔츠가 각각 세트로 구성된 스페셜 콜라보 패키지를 출시한다.

한편, 이번 ‘레 플레르 드 랑방 컬렉션’은 29CM,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 11일 선런칭 하며 이후 무신사,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