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주얼리 사업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오에스티는 새로운 퓨어몬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 컬렉션은 기존 퓨어몬드보다 더욱 세밀한 커팅으로 스톤 안에 별이 보이도록 세공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120면 패싯컷으로 순도 높은 빛을 구현한다. 새해를 맞이해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컬렉션의 콘셉트는 MZ세대에서 치유와 힐링의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타로점’을 모티브로 했다. 별 커팅과 연결되는 타로 별카드를 통해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올해 희망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에스티의 인기 라인인 퓨어몬드를 업그레이드 해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했다”라고 말하면서 “중요한 일을 앞둔 지인이나 자신에게 주는 새해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