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이 더마톨로지 브랜드 ‘클린업뷰티’ 모델로 발탁됐다.
로운과 함께하는 첫 번째 광고는 17일부터 클린업뷰티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로운은 클린업뷰티 광고 모델로서 건실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로운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클린업뷰티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운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연모’를 통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까지 3관왕을 수상하여 그 인기를 입증했고,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에서 배우 김희선과 함께 주연을 맡아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클린업뷰티는 다양한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트루 더마톨로지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 전문가들이 직접 임상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