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국내 우수 양돈ㆍ육가공 사업 활성화 지원 나서
신세계푸드, 국내 우수 양돈ㆍ육가공 사업 활성화 지원 나서
2021.11.29 11:41 by 유선이
사진=신세계푸드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R&D센터에서 육종 전문회사 ‘다산육종’, 육가공 농업회사법인 ‘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 조아 박자연 대표 등 10여 명은 국내 유일의 흑돈 전문 종돈장인 ‘다산육종’의 브랜드 ‘버크셔K’와 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육가공품을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 ‘조아’의 브랜드 ‘더찹샵’의 활성화를 통해 3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3사는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버크셔K’와 ‘더찹샵’을 국내 대표 육돈과 육가공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 방법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푸드는 ‘다산육종’의 흑돈 ‘버크셔K’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개발하기로 했다. ‘다산육종’의 ‘버크셔K’는 해발 500m 지리산 청정고원에서 지속적인 육질 개량과 종자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길러진 흑돈으로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로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버크셔K’를 가공해 소시지, 햄, 베이컨, 하몽 등을 생산하는 ‘조아’의 ‘더찹샵’ 육가공품을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및 위탁급식의 식재료로 활용하는 한편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해 브랜드 성장과 판매를 돕기로 했다.

이 밖에도 신세계푸드는 ‘버크셔K’와 ‘더찹샵’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뿐 아니라 R&D 기술력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우수 육돈 브랜드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국산 육돈을 비롯해 미래 식품으로 주목 받는 대체육까지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시공 초월한 예술의 향연…‘아트 인 메타버스’ 전시 개막
    시공 초월한 예술의 향연…‘아트 인 메타버스’ 전시 개막

    가상과 현실의 경계 허무는 예술의 세계를 만나다

  • 스마트한 러닝 코치 ‘비플렉스’…오프라인 판매 본격 개시
    스마트한 러닝 코치 ‘비플렉스’…오프라인 판매 본격 개시

    20여 가지 데이터 분석으로 뜀박질 돕는 신박한 이어폰의 등장

  • 라이브로 함께하는 홈트레이닝 ‘모티플’, 베타서비스 론칭
    라이브로 함께하는 홈트레이닝 ‘모티플’, 베타서비스 론칭

    계속 운동하는 힘, 재밌게 운동하는 비결

  •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플랫폼 출시 앞둔 ‘론픽’, 41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플랫폼 출시 앞둔 ‘론픽’, 41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대한민국 건강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취미여가 플랫폼의 가능성 입증…‘솜씨당컴퍼니’, 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취미여가 플랫폼의 가능성 입증…‘솜씨당컴퍼니’, 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온·오프라인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솜씨당컴퍼니’가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

  • ‘월동작물의 성지’ 제주, 주요작물 자동탐지 데이터 해커톤 열린다
    ‘월동작물의 성지’ 제주, 주요작물 자동탐지 데이터 해커톤 열린다

    청정 제주에서 자라는 뿌리작물을 위한 데이터가 모여든다!

  • MZ세대의 원픽, 해피문데이 유기농 생리대 올리브영 입점
    MZ세대의 원픽, 해피문데이 유기농 생리대 올리브영 입점

    온라인에서 사랑받던 그 제품... 오프라인에서도 만난다

  • 비마이프렌즈…국내 최초 팬덤 비즈니스로 80억원 투자유치
    비마이프렌즈…국내 최초 팬덤 비즈니스로 80억원 투자유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