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의 도넛 전문점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도넛이 생산되는 시간을 알려주는 매장의 핫나우(HOT&NOW) 네온사인이 켜질 때 방문 고객에게 갓 나온 따뜻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2004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미국의 도넛 체인점으로 1호점인 신촌점을 시작으로 도넛극장을 통해 도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넛이 생산됨을 알려주는 HOT&NOW 네온사인이 켜지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바로 만든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맛 볼 수 있게하여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핫나우 이벤트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플레그쉽 스토어를 모티브 해 지난 9월 리뉴얼 오픈 한 수원인계점을 포함한 도넛을 생산 및 판매 하는 전국 9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크리스피크림도넛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피크림 공항, 리조트, 휴게소 등 일부 특수점포 제외 전 매장에서 롯데GRS 통합 외식 주문앱 롯데잇츠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3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 한하여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무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매월 1번째, 3번째 수요일 오리지널글레이즈드 더즌을 약 35.7%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HOT NOW 네온사인의 추억과 함께 달콤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매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잇츠앱을 통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