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무알콜 맥주 브랜드 ‘쾨닉스바커’가 한국 정식 론칭 소식을 알렸다.
쾨닉스바커는 케이비코리아㈜가 한국에 정식 론칭했으며, 비어메이트(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한다.
또한 비어메이트에서는 쾨닉스바커, 예버 브랜드 한정 회원 감사 이벤트로 오는 10월 31일까지 12입(캔/병)을 9입 가격에, 24입(캔/병)을 18입 가격에 판매하는 9+3, 18+6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크롬바커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쾨닉스바커 관계자는 런칭소식과 함께 “‘쾨닉스바커’는 완전한 무알코올 맥주다. 쾨닉스바커는 전통적인 독일 맥주 제조법에 따라 비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며, 사암에서 여과된 우수한 품질의 부드러운 물과 100% 필스너 맥아와 헬 크루즈 홉을 사용한다. 현재 한국은 물론 중국,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며 제품에 대한 안내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