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포항시와 '우리 함께 살려요!' MOU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티몬, 포항시와 '우리 함께 살려요!' MOU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2021.09.17 11:59 by 유선이
사진=티몬
사진=티몬

 

티몬은 포항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우리 함께 살려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시가 올해 연말 지자체 최초로 구축 예정인 커머스센터에 티몬이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포항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윤석 티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티몬과 포항시는 MOU를 통해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티몬은 ‘포항시 커머스센터’ 구축 지원을 통한 지역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연말까지 국내 지자체 최초로 커머스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 입점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티몬은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들에게 온라인 판로 지원 및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제공한다. 특히,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을 연계해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마케팅 지원도 병행하며 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 티몬캐시를 활용해 포항시 지역화폐 사용성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티몬은 독도의 날을 앞두고 티비온을 통해 독도지킴이 특별 라이브방송도 자체 기획한다. 독도 새우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익금 전액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상품 판로 확대에 적극 협조해 준 티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티몬은 국내 이커머스 가운데 처음으로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운영해온 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포항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및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한 상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 등 지역경제와 상생 강화를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포항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요즘 대세 홈트…“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요즘 대세 홈트…“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어느덧 48조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피트니스 시장. 현 시점에서 이를 이끄는 분야는 단연 홈트레이닝이다. 대기업‧스타트업‧크리에이터 할 것 없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쏟아내고,...

  • 건강수명 늘리는 ‘돈기부여’…한번 경험해보실래요?
    건강수명 늘리는 ‘돈기부여’…한번 경험해보실래요?

    운동하는 습관이 건강해지는 습관입니다.

  • AI 스타트업 코스메테우스, 런던 테크 위크 피칭 이어 투자유치 나선다
    AI 스타트업 코스메테우스, 런던 테크 위크 피칭 이어 투자유치 나선다

    유럽 3대 테크 이벤트 발판삼아 투자 노리는 AI스타트업.

  • 지루한 뜀박질도 데이터를 만나면 인기스포츠가 된다
    지루한 뜀박질도 데이터를 만나면 인기스포츠가 된다

    함께 달리면서 전문가 코칭까지 받을 수 있는 러닝앱이 왔다!

  • “창업교육, 문제 많지만 그래도 필요한 이유는…”
    “창업교육, 문제 많지만 그래도 필요한 이유는…”

    6년째 창업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멘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 구멍 숭숭 창업교육…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구멍 숭숭 창업교육…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자금 지원이 물이라면, 창업교육은 비료"

  • 삐걱대는 창업교육…교육도 혁신은 필요하니까
    삐걱대는 창업교육…교육도 혁신은 필요하니까

    창업교육과 관련된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 잊힌 웹툰 되살리는 스타트업, OTT 시장에 도전장 던지다
    잊힌 웹툰 되살리는 스타트업, OTT 시장에 도전장 던지다

    웹툰과 애니메이션, OTT로 상생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