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합은 마켓컬리에서 라한호텔 전국 5개 지점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8월 26일까지 판매하는 ‘라한호텔’ 패키지는 최저가 12만 원부터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용일은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추석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예약 가능한 지점은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5개 지점으로 각 지점에 따라 다양한 컬리 특전이 제공되며,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퍼니합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다양한 지역에서 지점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전 고객에게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