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셀에프앤비의 돈까스 브랜드 ‘누엘아토’가 현대백화점 부산점 식품관에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백화점 부산점 팝업 행사는 7일간 진행되며 특별 할인가 및 직접 입맛에 맞게 골라 담을 수 있는 특별 세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아셀에프앤비의 모회사인 월드엠에스는 1999년을 시작으로 긴 시간 동안 튀김 용 빵가루를 제조한 업체로 월드엠에스의 빵가루는 우리나라 청정 바다 완도의 해초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22년 장인의 노하우와 기술로 특허 받은 해초 컬러 빵가루를 활용해 누엘아토 돈까스 신제품 ‘꼬시래기 통등심 돈까스’, ‘비파 고구마치즈돈까스’, ‘먹물 치즈돈까스’, 그리고 ‘매생이 생선까스’ 총 4종을 출시했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다.
또한, 관계자는 “갈수록 꼼꼼해지는 소비 트렌드의 맞춰 고객들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제품”이라며 “아이반찬, 홈술안주, 홈파티 음식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셀F&B는 모기업인 월드엠에스의 비전에 발맞춰 수익의 재분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응원하고 장애인과 소외된 계층을 치유하며 돕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