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블루필(BLUEFEEL)의 ‘넥밴드 선풍기’를 19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루필은 ‘일상 속 습관이 되어버린 불편함의 해결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삼성전자출신 엔지니어들이 기술 연구활동으로 제품 개발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투자한 소형가전 브랜드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 선보이는 넥밴드 선풍기는 블루와 화이트 총 2종의 슬림 한 디자인으로 무게가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적으로 넥밴드 선풍기를 구매 하시는 모든 분께 크리스피크림 브랜드가 디자인 된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스티커는 총 6종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활용 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 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달콤한 도넛을 시원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즐겁고 달콤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