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류지광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녹십초생활건강과 계약을 연장했다. 류지광은 내년 6월까지 녹십초생활건강의 얼굴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중저음 보이스와 건강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TV, 라디오 등 방송 출연과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류지광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모습이 녹십초생활건강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십초생활건강은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류지광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며 자사몰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 등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해왔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류지광의 이미지가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제품을 우수 건강식품 제조기준 GMP인증 시설을 갖춘 녹십초알로에에서 직접 제조하여 안정성과 품질은 높이고 가격과 서비스는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브랜드 장점 역시 류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녹십초생활건강 관계자는 “뛰어난 피지컬과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팬 층이 브랜드 및 제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면서 “류지광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고객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류지광은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