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반려동물 1천만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펫펨족’을 넘어 ‘펫미족’이 증가하며 펫푸드 시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펫미족’(Pet=me)이란 펫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펨족(Pet+Family)을 넘어 펫을 자신의 분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해마다 급성장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지난 2015년보다 3배 이상 커진 5조 8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2022년에는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급변하는 펫푸드 트렌드 속에서 엠엔비물산은 펫펨족과 펫미족들의 반려동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100% 성장을 시작으로 2020년 200% 달성에 이르렀으며 2021년 올해에는 300% 매출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엔비물산의 박상호 대표는 ”경쟁이 가속화되는 펫푸드 시장 속에서 펫팸족 펫미족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용인 생산기지를 필두로 기호성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엔비물산은 2020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인증획득을 통해 품질에 대한 믿음과 우수성으로 기업신뢰도를 검증받은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