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브랜드 다니고가 뜨거운 휴가철 방수 기능을 탑재한 패브릭 소재 감성 ‘피크닉 돗자리’를 선보였다.
다니고 피크닉 돗자리는 L사이즈(대형), XL사이즈(특대형)으로 L사이즈는 200x150(cm) 성인2~3명이 누울 수 있는 크기, XL사이즈는 200x200(cm) 성인 5~6명이 누울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다.
컬러는 옐로우, 레드, 스카이블루, 모든블랙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성적인 체크 패턴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3단층 소재의 다니고 피크닉 돗자리는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패브릭 원단과 고밀도 내장 스폰지, 그리고 습기를 차단하는 바닥면의 PEVA방수 소재가 사용됐다.
아울러 가장자리는 바이어스로 마감처리를 하여 올 풀림이 생기지 않으며 가죽 버클이 매트를 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동시에 핸드 스트랩이 있어 휴대편의성을 높였다.
다니고 측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감성 피크닉 돗자리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니고 피크닉 돗자리는 7월 한달간 할인 및 위생적 보관이 용이한 파우치와 휴대가 간편한 빈티지 가죽끈을 추가제공한다”며 추가로 전했다.
한편 다니고 피크닉 돗자리는 다니고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