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디케어 브랜드 트리헛(TreeHut)이 바디스크럽 ‘타히티안 바닐라 빈’ 바디스크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트리헛 공식몰 단독으로 출시한 신제품으로, 신제품을 포함한 바디스크럽 12종을 트리헛 공식몰에서 최대 40% 할인하는 이벤트 또한 동시 진행 중이다.
트리헛 관계자는 “타히티안 바닐라 빈은 파우더와 바닐라 향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리헛 바디스크럽은 각질케어와 다채로운 향기가 특징이다. 오일과 스크럽 층이 분리되지 않아 섞을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슈가와 시어버터 함유로 자극은 줄이면서 각질 케어가 가능하게 끔 기획했다”며 제품을 안내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향을 출시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만족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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