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브랜드 프라브아가 30년 헤어살롱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손상 머릿결을 채워주는 리얼단백질 ‘밀크미 샴푸’를 신제품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크미 샴푸는 손상되고 건조해진 모발에 함유량 높은 우유단백질을 공급하여 샴푸만으로도 건강하고 부드러운 머릿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모발건강의 핵심인 단백질을 보충하고 탄탄한 머릿결로 개선시켜주며 탁월한 보습효과로 푸석해진 모발을 촉촉하고 윤기있게 케어해주며 외부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다.

한편 프라브아는 자신을 가꾸기를 좋아하는 뷰티 유저들의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에 톡톡튀고 위트있는 감성을 전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로 자연주의 원료를 사용한 헤어팩과 헤어오일, 헤어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