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활용한 블루베리 음료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인애플, 바나나, 블루스피루리나, 민트 티(tea)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블루베리 음료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유산균,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잠바주스만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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