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의 신제품 ‘시카리얼패드’가 판매개시 4일만에 초도물량 일시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절 대란을 일으킨 ‘시카리얼패드’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지&노폐물은 제거에도움을 주는 패드 제품이라고 한다.
또한 ‘시카리얼패드’는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노폐물 제거를 해주며 잘 제거되지 않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블랙헤드, 피지까지 깔끔하게 닦아냄과 동시에 스킨케어의 흡수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시카리얼패드는 넉넉한 양의 토너를 가득 담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한 장의 패드로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교적 큰 사이즈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판매개시 4일만에 초도 물량이 일시 품절되며 추가 물량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착한팩토리를 믿고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