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온라인 평점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한 ‘그날밴드’가 5차 완판을 기록했으며, 실제 이벤트 없이 순수하게 작성된 후기만 2천여 개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올리브영 단독 기획 구성 1개월 패키지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6차 리오더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날밴드는 여성 용품 회사 ‘톡투허(talk to her)’에서 개발한 것으로 키네시올로지 스포츠테이핑 기법을 이용한 여성을 위한 밴드다.
그날밴드는 여성에게 찾아오는 예민한 날에 배나 허리에 부착하면 근육 사이 공간을 만들고 배따뜻하게, 허리를 따뜻하게 온열작용하여 아랫배통증과 허리통증 완화를 돕는다. 전기로 연결해 사용하는 복부찜질기 보다 휴대성이 좋아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날밴드는 97% 내추럴 퓨어코튼과 3% 폴리우레탄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원단을 피부 자극이 적다. 또한, 옷 마찰에 의한 보풀이 일어나지 않으며, 신체적인 불편함을 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테이핑, 허리테이핑용으로 인기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그날밴드는 테이프의 당김 효과가 근육을 지지해 신체 기능을 높임과 동시에 통증을 줄여주고 온열감까지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라며 “이에 여자친구 선물 등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핸드백이나 파우치 안에 휴대하기에도 좋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