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주연 변호사가 ‘위클리피플’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정통 인물지식매거진인 '위클리피플'이 선정한 상반기 결산 특집호 표지모델로 결정된 것.
각종 미디어 채널에서 활약해 명성을 쌓았던 허주연 변호사는 최근 법률서비스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위클리 피플’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위클리 피플’은 허주연 변호사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그가 진정성 있게 가꾸어 나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주목했다.
허주연 변호사는 “결정적인 순간 누군가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가 사건에 성심을 다하면 의뢰인이 가장 먼저 알아본다”며, “한번 사건을 맡겨본 의뢰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반드시 다시 찾아준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장을 기대하며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허주연 변호사는 일반 민사·형사 사건 뿐만 아니라 기업자문·가사 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시 공익변호사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위클리피플은 2009년 창간한 이후 유명 경제인이나 정치가 등을 표지모델로 인터뷰를 해왔다. 허주연 변호사의 인터뷰 전문은 ‘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신지식인 소셜포럼 명사와의 만남’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