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층간소음방지매트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1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한국리서치 기관을 통해 약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브랜드 전략 및 비전, 제품의 가치 및 독창성, 유사 브랜드 대비 경쟁력, 브랜드 선호도 등을 평가에 반영하여 선정했다고 한다.
국민매트라고 불리고 있는 알집매트는 2002년도 ㈜제이월드산업을 설립, 2010년도 알집매트 ‘칼라폴더’ 출시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은 물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는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알집매트는 특허받은 알집구조 내장재를 특징으로 하여, 알집구조가 공기층을 만들어 충격을 잡아주고 소음을 차단하여 충격흡수 및 층간소음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집매트는 기존 매트 대비 두 배 넓은 사이즈로 앞 뒤 양면 틈새를 없애 매트 청소의 부담을 덜어준 ▲더블제로매트, 원하는 공간 원하는 만큼 셀프시공 할 수 있는 ▲롤매트, 놀이공간•학습공간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얌얌소파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선정하는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을 2년 연속 하게되어 무척이나 의미 있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영유아매트 및 육아 아이템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