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유망 사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 PC방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만 해도 40여 개에 달하다 보니 주관적인 PC방창업후기나 본사의 홍보 내용만 보고는 선택하기 쉽지 않다.

이에 전문가들은 pc방창업아이템을 선정할 때 브랜드의 경쟁력과 안정성, 가맹점 지원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2층 창업이나 샵인샵 배달창업 겸업 등으로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해 탄생한 소자본1인창업아이템 ‘욜로PC방’이 시그니처 팀룸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PC방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망 1인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욜로피씨방은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브랜드 대상 3관왕을 수상한 브랜드로, 시그니처 팀룸을 도입해 예약률과 고객 유입률을 2배 이상 높였다고 한다.

그 결과, 자연스레 객단가가 증가해 PC방 이용 매출과 먹거리 매출, 배달 매출과 함께 4way 수익 구조를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오픈한 50호점이 모두 폐업 없이 피시방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5월 한정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 5팀에 팀룸을 비롯한 6천만 원 상당의 피씨방창업비용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본사의 이윤보다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1인소자본창업아이템 욜로PC방의 상생 정책으로, 가맹비/로열티 전액 면제, RTX3070 무상 지원, CPU 10세대 지원 등 총 27가지 혜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1금융권을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전 지점에 로열티 0원 혜택을 제공하며, 원-팩 형태로 제공하는 각종 먹거리 재료와 레시피, 무인 시스템은 인건비와 운영 난이도를 낮춰준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시그니처 팀룸은 안정적인 수익과 고객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욜로PC방의 키포인트다.”라며 “탄탄한 4way 수익 구조가 운영 난이도와 인건비 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해 여성 소자본창업과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