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관심을 두고 가꾸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이란 신조어가 등장했다.
이처럼 뷰티와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남성들을 위한 남성 전용 뷰티샵 ‘라비드 옴므’가 부산 서면에 오픈했다.
불어로 ‘남자의 인생’이라는 직관적인 의미를 담은 ‘LA VIE DE HOMME’는 외모나 피부 관리에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그동안 남성들이 누리지 못한 프리미엄 뷰티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꾸며진 토탈뷰티샵이다.
라비드 옴므 대표 최주희 원장과 파트별 원장들은 해외와 국내 다수의 실무 경험과 뷰티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로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최신 유행의 트렌디한 헤어스타일과 다양한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1 맞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스케줄에 맞춰 샵 전체가 1인 전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