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일상을 추구하는 식음 브랜드 ‘일일소식(日日小食)’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족모임과 외식 대신 실속 있는 선물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을 추천하며 전통떡 4종을 출시했다.
일일소식이 준비한 전통떡은 아침저녁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들이 자연해동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으로 종류는 2가지 형태의 패키지, 4가지 맛으로 준비됐다.
한 상자에 낱개 포장된 떡 15개가 담긴 ‘흑임자 앙금절편’과 ‘콩쑥개떡’, 그리고 한 상자 안에 16개의 떡이 대나무 꼬지와 함께 담겨 있는 ‘쑥 인절미’, '흑임자 인절미’로 구성됐다.
현재, 일일소식에서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과 일일소식의 파우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관련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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