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마크 인증과 지속적인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비스포크 수입매트리스 히프노스가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히프노스는 기후변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고자 아마존 열대우림과 영국지역에 나무를 심으며 최근에는 페루의 열대우림에 3,208그루의 망고나무를 심었다.

또한 진실성을 가진 편안함: Comfort with Integrity ™의 일환으로 르완다와 우간다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실행하고 있다.

침대회사 최초로 탄소발생제로를 지키며 윤리적인 침대 뒤에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히프노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100% 추적가능한 재료를 선별하여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제품, 녹색 이니셔티브,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침대회사 최초로 탄소발생제로를 지키며 공정 중 발생한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나무심기프로젝트, 물부족지역의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인증 기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히프노스는 파시미나, 캐시미어, 말총, 울 등과 같은 자연소재를 사용하며 100% 추적 가능하며 공정한무역을 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농가와만 일한다. 게다가 최고등급의 소재를 사용하여 럭셔리 비스포크침대를 만들어오고 있으며 가장 뛰어난 기능을 가진 자연소재로 침대공예장인이 영국 버킹엄셔지역에서 모든 과정을 손으로 제작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히프노스는 탄소발생제로 10년을 지키는 인증인 플래닛마크를 인증 받았으며 지속가능한 기업을 위한 상인 퀸즈어워드도 수상했고 100년간 영국왕실공식인증을 수여, 유지하고 있으며 버킹엄궁전, 윈저성, 켄싱턴궁전 등 모든왕실에 활발히 공급되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