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액티비티 스타트업 '프립',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여가 액티비티 스타트업 '프립',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2021.04.12 14:36 by 이창희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대표 임수열)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프립이 올해 초 마련한 비대면 캠페인 ‘2021 버킷리스트 러닝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챌린지 참가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뛰고 인증하면 km당 1천 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며, 프립은 참가자들의 완주 거리만큼 기부금을 추가 적립하여 기부에 동참했다.

50명의 참가자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한 달 동안 러닝을 진행했고, 총 1792km를 달려 173만 원이 적립됐다. 프립도 함께하는 마음을 더해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사진: 희망브리지)
(사진: 희망브리지)

임수열 프립 대표는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려준 고객 여러분 덕분에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프립은 다양한 방식의 액티비디를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1년 이상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과 프립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의료진과 방역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5천억원의 성금과 5천만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974억원을 모금해 2천만점 이상의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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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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