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늘 바쁜 외국인 주부(Yang*** 37세)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시켰다고 밝혔다.
본 합격자는 외국인이므로 우리나라 말이 익숙하지 않은 데다가 두 아이의 양육과 집안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경록의 인터넷기획강좌(인강)와 수험서로 공인중개사 시험 1차, 2차를 나눠서 공부해 순차적으로 합격하였으며, 그는 경록 인강 반복수강과 기본서, 문제집 학습을 학습비결로 꼽았다고 한다.
경록의 64년 부동산교육 노하우가 담긴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로,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다.
덧붙여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며,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로 합겨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한편 경록은 전문적인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교육도 진행을 하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2021년 제24회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대비 프로그램을 파격 할인 가격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