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가 올해의 컬러에 맞춰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국의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PANTONE)사는 ‘2021 올해의 컬러’로 ‘얼티밋 그레이(Ultimate Gray)’와 ‘일루미네이팅(Illuminating)’을 선정했는데, 오엘라가 트렌드에 맞춰 그레이 계열의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공기청정기 3평형, 9평형 두 가지 제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전기 가전 제품들은 화이트 계열로 많이 출시되고 있어 좀 더 다양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오엘라는 티타늄 그레이 컬러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오엘라 공기청정기 AP01은 3중 에어 케어 시스템으로 단계별 필터링을 거쳐 초미세먼지까지 잡아내는 성능을 포함, 오염 감지 후 즉시 반응하는 정밀한 체크 센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전원을 키자마자 최고 단계로 작동되면서 센서로 30초간 주변 오염도를 분석한 뒤 실내 공기에 최적화된 단계로 작동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오염 단계는 LED의 컬러 변화로 직관적 확인이 가능하다. 세련된 디자인에 맞는 원통형의 필터를 사용하여 판형 필터보다 더 넓은 면적으로 효율적인 공기 청정 성능을 갖추었으며, 저소음의 BLDC 모터사용으로 조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오엘라 공기청정기는 스마트폰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는 IoT 시대에 맞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의 ‘ABKO APP’을 이용해 원격 조절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작동하는 덕분에 반려동물 집에 혼자 있는 시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외출이나 퇴근 시 집에 도착하기 1-2시간 전에 앱으로 미리 작동시켜 항상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오엘라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신규 컬러까지 준비해 출시돼, 앞으로도 오엘라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